최근 우리나라 코로나19 감염증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청와대가 대부분 문을 폐문하고 모든 직원과 출입기자들의 출입시 체온 검사를 실시하는 등 예방에 총력 대응 태세를 갖추고 비상상황에 들어갔다.또 들어오는 현관 입구에 신발 소독용 발판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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