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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 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17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 위촉식 수여

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최희서 씨가 기자회견에서 “얼마 남지 않는 기간이지만 황금촬영상영화제를 여러 방면으로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우 최희서 씨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사단법인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이사장 조동관) 주최로 열린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 기자회견에서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입장을 피력했다.

 

이날 배우 최희서 씨는 “청룡영화상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던 점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지 않아나 싶다”며 “첫 영화상이기도 했었고 두 번이나 상을 받았기 때문이지 아니겠냐”고 말했다.

 

그는 “2017년 <어떻게 헤어질까>라는 작은 영화에서 조연을 맡았었는데, 작은 영화까지 꼼꼼히 챙겨 나에게 상을 줘 너무 감사했었다”며 “2018년 <박열>로 여우주연상이라는 아주 큰 상을 줘 아직까지도 머리 위에 두고 잔다, 이번 황금촬영상이 40회를 맞이했는데 저와 김인권 선배님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줘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다, 이 사태에 대해 영화제 주최 측이 손소독제라든지 마스크, 열감지기까지 준비해주신다고 하니,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에 많은 응원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촬영감독님은 제 얼굴 앞에서 제 눈을 가장 많이 바라보는 분이시기 때문에 그런 촬영감독님께서 저의 연기를 좋게 평가해주셨던 것이 정말 큰 칭찬이었다”며 “첫 시작했던 독립영화 조연에서 특별상을 주셨기 때문에, 그 때 수상할 때도 굉장히 기뻤었고, 그 때가 ‘자라섬’이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남아 있다”고 피력했다.

 

이날 배우 최희서 씨는 선배 배우 김인권 씨와 함께 조동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 이사장으로부터 ‘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40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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