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힐리오 페레데스 트라페로(54) 주한 온두라스 대사는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98주년 온두라스 공화국 독립 기념일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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