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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 진료 30년에 즈음하여

제가 한의원을 개원한 지가 벌써 32년이 시작되었네요.

 

자궁근종을 주로 진료한지는 30년째가 됩니다.

 

정말 세월이 빨리 지나갔습니다

 

세월이 이리도 빠르게 지나갈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게 세월이라고 하지만 세월의 빠름을 절감하는

 

요즈음 2019년 1월초입니다

 

자궁근종 집중진료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1990년에 삼대독자인 친구부인의 자궁근종을 제가 치료하게 되면서 부터입니다. 그 당시는 자궁근종의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았던 것 같은데 꾸준히 치료를 하지 않아서 치료성과는 미비했습니다.

 

요즈음은 28센티, 24센티, 20센티 정도의 거대 자궁근종으로 크기를 키워서 오시는 분들도 많고, 자궁근종의 갯수도 50개가 넘는 분들도 많이 오시는데 그때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은 것이 아쉽습니다

 

지금처럼 자궁근종으로 진료를 받으러 오시면 협력병원에서 MRI검사와 혈액검사를 하고, 본원에서 각종한방검진을 하고, 한양방검진결과를 종합해서 치료를 하고 6개월마다 MRI검사를 추가로 해서 치료결과를 비교하고, 치료방향을 수정하는 시스템이 확립되어있지 않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이 많지요.

 

1990년에 자궁근종치료를 시작하고, 몇 년 후에 중국 북경의 모 호텔에서 친구와 자궁근종을 더욱 중점적으로 진료를 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1997년 11월 25일에 자궁근종, 자궁근종의 한방치료법, 자궁근종치료 한약재, 초음파와 CT를 통한 진료내용과 자궁적출 후유증 등에 대해서 삶과 꿈출판사에서 「빈궁마마와 자궁근종」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됩니다.

 

그 이후로 KBS 뉴스촛점 ‘자궁없는 여성이 는다’, MBC 메디컬쇼 ‘자궁근종’, MBC 생방송 오늘아침 ‘찬 음식과 찬 음료, 자궁근종 악화시킨다!’, KBS 굿모닝 대한민국 출연 “만성골반통”편 등 공중파와 유선방송에 다수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2011년부터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영상진단방식을 초음파와 CT를 통한 양방 진료방식에서 MRI검사로 전환하여 진료를 하게 되므로써 더욱 진단과 예후판단에 정밀성을 추가하게 됩니다.

 

그 결과 초기 진단 시에 자궁근종의 조직변성을 좀 더 세밀하게 볼 수가 있게 되었으며, 자궁근종 중에 암이 의심되는 자궁근종을 가려낼 수 있게 되었고, 자궁내막증, 기형종, 난소암등도 추가로 발견하게 되었으며 초기에 발견된 난소암의 경우에 많은 여성분들의 생명을 살려드리게 되었습니다.

 

자궁근종을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연구되고 시도되고 있는데 자궁근종의 자연한방치료는 자궁근종이 생기고 자라는 몸속의 원인(인체 내 환경)을 개선해주므로써 근원적인 치료 즉, 병의 뿌리를 치료해주는 장점이 가장 뛰어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0여년간 한방치료를 하면서 한방치료를 받고 자궁근종이 새로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수술로 자궁근종을 다 잘라내도 20일 만에 5+5+4+4센티 등 4개가 생기는 등 재발하는 경우는 많이 보아왔고, 하이푸라는 열치료 후에도 2년 후에 원래 자궁근종이 더 커지고, 10개가 새로 생기는 경우도 보아왔는데 한방치료와 병행하면 더 좋은 성과가 기대됩니다.

 

자궁근종을 한방을로 치료하는 방법은 주로 한약을 하루에 두 세번 복용하는 방법인데요.그 치료원리는 제가 30여년 간 여러 논문과 문헌을 정리하고 종합하여 요약한 결과 저는 다음 4가지 원리로 치료를 합니다.

 

생근요법, 파어소종요법, 증상치료 요법, 몸속환경 개선요법 등 4가지가 있는데

 

1)생근요법(UTERINE MUSCLE MAKING THERAPY)은 자궁근종과 내막사이에 정상자궁근육이 생기게 하는 치료법이고, 2)파어소종요법(UTERINE MYOMA DESTROYING THERAPY)은 자궁근종의 크기와 갯수를 줄여주며 3)자궁근종 증상치료 요법은 자궁근종의 여러 가지 증상들을 치료해주고 4) 몸속환경 개선요법은 자궁근종을 생기고 자라게 하는 <몸속환경>을 개선해줍니다

 

자궁근종이라는 질병은 수많은 여성분들을 괴롭히는 못된 질환입니다. 그 발병률도 대단히 높아서 35세 이상은 두 명 중 한명의 비율로 생기니 참으로 경악스러운 질환이죠. 그리고 보통은 그냥 6개월마다 초음파검사만 받으라고 하는데 나중에 자궁적출을 하라는 끔찍한 ‘자궁사형선고’를 받게 됩니다. 그때 서야 서둘러 인터넷을 검색하여 수술을 하지 않는 치료방법을 찾아 나섭니다.

 

요즘은 120세 시대인데 자궁을 한방에서는 비옥한 토지에 비유를 많이 합니다. 흔히 새 생명을 길러주는 장기로만 알고 출산 후에는 잘라내도 된다고 주장하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외국 보도에 의하면 자궁은 여성을 젊어보이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원천인 것입니다. 매끄러운 피부, 풍만하면서도 날씬한 몸매는 모든 여성들의 희망사항인데 이러한 것들이 자궁과 관련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자궁근종이라는 질환은 자궁건강과 여성의 소망에 대한 천적’인 셈이죠. 나아가서 자궁을 적출하면 난소로 가는 혈액량의 현저히 감소한다는 주장도 있고, 자궁만 적출을 해도 35%의 경우에 난소가 저절로 퇴화한다는 책의 내용도 있었습니다.

 

난소 또한 몸을 구성하는 머릿털, 피부, 뇌, 신경, 혈관, 뼈 등 모든 세포의 젊음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이니 자궁적출과 난소의 관계를 보면 자궁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됩니다.

 

또한 20세 3센티 자궁근종을 한약만으로 완전히 없앤 것을 MRI검사로 확인한 케이스가 2케이스나 됩니다. 따라서 자궁근종은 발견즉시 조직이 연약하고, 크기가 작을 때 치료를 하면 완전 소멸이 가능하므로 초기치료가 꼭 필요한 질환입니다.

 

더구나 대부분의 자궁근종은 한약치료만으로 수술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궁적출수술이 필요하지 않은데 자궁적출수술을 하는 경우도 많다는 연구보고도 있었습니다.

 

지난 30년간 자궁근종을 한약만으로 치료를 하고, 크기와 개수면에서 현저히 축소가 된 사례들을 MRI검사로 검사하여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로 정리하여 보고한 사례도 많습니다. 머지않아 책으로 출간을 하고, 국제논문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자궁근종의 자연한방치료의 장점을 몇 가지 말씀드리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자궁근종 자연한방치료의 장점은?

 

1) 자궁근종의 성장을 억제하고 크기를 줄여주며,

 

2) 자궁근종이 몸안에서 생기고 자라는 몸속환경을 개선하여 근본적인 치료를 해줍니다.

 

3) 자궁근종때문에 생기는 과다월경, 생리통, 만성피로, 짜증, 어지럼증, 조갑건열, 탈모, 숨참, 두퉁, 불면,생리통 등 자궁근종증상을 치료해주므로써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4)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신마취나 복부절개, 흉터, 입원, 통증, 후유증, 부작용이 없으며

 

5) 난소낭종이 있어도 동시에 치료가 가능하며

 

6) 갱년기 여성들도 갱년기증상이 있을 때

 

현대의학으로는 자궁근종의 동시 치료가 곤란하지만 자연한방치료는 열이 오르고 땀이 나는 홍발발한 등 수십가지 갱년기증상과 자궁근종을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등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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