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계가 주목하는 뮤지컬 '마타하리' 초연 관객 10만명 돌파!

  • 등록 2016.05.19 1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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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뮤지컬 사상 최단기간! 공연 전회차 터져나오는 기립박수!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의 첫 창작 글로벌 프로젝트, 뮤지컬 '마타하리'가 지난 3월 29일 개막 이후 8주만에 관객 1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창작뮤지컬 사상 최단기간에 이뤄낸 성과로 EMK는 '마타하리'의 창작 초연 1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나기 위해 5월 19일(목)부터 27일(금) 공연까지 VIP석과 R석 20%, S석과 A석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국내는 물론 해외 공연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3월 29일 성대하게 막을 올린 후, 4월 한달 간 공연 월간 예매순위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5월에도 기업 임직원 및 고객 단체 관람은 물론 가정의 달을 맞이해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타하리'는 공연 전회차에 전석 기립 박수가 터지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슴 뛰게 하는 매혹적인 뮤지컬'(bananaj**), '온 가족이 만족하고 빠져든 마타하리!!'(iposi**), '볼거리와 스토리로 관객을 매혹시키는 극'(sunny8**) 등 다양한 관객 리뷰가 쏟아지는 가운데 20~30대는 물론 40~50대 관객들에게도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타하리'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킬러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MK는 4년여의 제작기간 동안 국내 공연계의 핫 이슈였던 '마타하리'가 초연으로 10만명 관객을 돌파하는 성과를 이루어내고 개막 이후 여러 해외 공연관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라이센스 판매, 해외 공동제작 등 향후 세계시장으로의 진출을 위한 움직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수많은 히트 뮤지컬을 탄생시킨 EMK의 제작 노하우가 집결된 첫 번째 글로벌 프로젝트인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되어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 Margaretha Geertruida Zelle)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며,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6월 12일까지 공연한다.

 

오나경 기자 bellosterne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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