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대한 소원' VIP 시사회

  • 등록 2016.04.14 2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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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위대한 소원'의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남대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재홍, 김동영, 전노민, 전미선 등이 참석했다.

 

'위대한 소원'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친구의 생애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나선 절친들의 좌충우동 첫 경험 프로젝트를 담은 영화로 오는 21일 개봉된다.
오나경 기자 bellosterne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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