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중 한국고령친화산업진흥회 회장은 육군 사관학교 21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1 군수지원사령관을 끝으로 33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1993년 예비역 육군소장으로 예편했다.
윤 회장은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리더십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시급한 숙제인 고령화 사업에 지휘봉을 들어, 한국고령친화산업진흥회를 발족하고, 우리 모두의 고민인 고령친화산업의 해결사로 나섰다.
또, 윤 회장은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시사1의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되었다.
윤항중 한국고령친화산업진흥회 회장은 육군 사관학교 21기로 임관하여 육군 제1 군수지원사령관을 끝으로 33년간의 군생활을 마치고 1993년 예비역 육군소장으로 예편했다.
윤 회장은 활동적이고 진취적인 리더십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시급한 숙제인 고령화 사업에 지휘봉을 들어, 한국고령친화산업진흥회를 발족하고, 우리 모두의 고민인 고령친화산업의 해결사로 나섰다.
또, 윤 회장은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시사1의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