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원주민인 베르베르인들은 유목민족이 (아마지)족이다. 7세기경 아랍종족의 침입이 있기 전까지 북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거주하였던 민족이다.
근대문헌에는 베르베르(야만인이란 뜻)족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래이름은 아마지(자유인이란 뜻)이다.
현재 튀니지내 아마지인들의 숫자는 약 10만명으로 북아프리카 마그렙5개국 가운데 가장 아마지인의 분포도가 낮다.
튀니지의 원주민인 베르베르인들은 유목민족이 (아마지)족이다. 7세기경 아랍종족의 침입이 있기 전까지 북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거주하였던 민족이다.
근대문헌에는 베르베르(야만인이란 뜻)족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래이름은 아마지(자유인이란 뜻)이다.
현재 튀니지내 아마지인들의 숫자는 약 10만명으로 북아프리카 마그렙5개국 가운데 가장 아마지인의 분포도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