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한 시골마을

  • 등록 2015.07.23 12: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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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을 물에 씻고 있는 모로코의 시골 한 마을에서 양가죽을 빨고 있다. 모로코를 관광하는 사람들에게 상인들이 한국어를 하면서 가죽 물건을 팔려고 따라 붙기도 한다. 또한 비오는 날에는 공장이나 마을에서도 암모니아 냄새가 어마 어마 하다고 한다.

 

신정연 기자 prettytou@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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