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죽을 물에 씻고 있는 모로코의 시골 한 마을에서 양가죽을 빨고 있다. 모로코를 관광하는 사람들에게 상인들이 한국어를 하면서 가죽 물건을 팔려고 따라 붙기도 한다. 또한 비오는 날에는 공장이나 마을에서도 암모니아 냄새가 어마 어마 하다고 한다.
양가죽을 물에 씻고 있는 모로코의 시골 한 마을에서 양가죽을 빨고 있다. 모로코를 관광하는 사람들에게 상인들이 한국어를 하면서 가죽 물건을 팔려고 따라 붙기도 한다. 또한 비오는 날에는 공장이나 마을에서도 암모니아 냄새가 어마 어마 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