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모내기

  • 등록 2015.06.15 11:47:46
크게보기

13일 전북 한고창의 한 농촌 마을에 때늦은 모내기를 하고 그옆은 아직 까직도 비어있는 논이 보인다.

 

신정연 기자 prettytou@hanmail.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