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풍스런 건물과 유람선이 정박해 있어 노천카페는 운치를 더한다.

  • 등록 2015.05.26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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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티아 거리는 잘 정비되어 있고, 잘 갖춰진 호텔과 깔끔한 레스토랑이 길을 따라 이어져 들어서 있다.

 

성당과 궁전, 미술관, 극장 등 고풍스러운 건물도 줄지어 있다. 

 

바다에는 크루즈 유람선이 정박해 있고, 하얀 요트가 파도를 따라 넘실거린다.

 

골목길마다 자리잡은 아기자기한 노천카페가 운치를 더한다.

 

장현순 기자 hyunsoon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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