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여의도 벚꽃 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국회대로 서강대교 남단에 한 시민이 일본과 벚꽂을 비판하며 '사쿠라 일본 일편단심 사쿠라', '벚꽃축제 완전히 미친짓,이라는 문구가 적힌 복장을 하고 서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