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김한솔 기자]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과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간담회가 서울 충무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중이다. 그런데 영진위는 이번 간담회를 언론에 공개하지 않고 간담회를 시작했다.
왜 취재를 거부하는지는 주변 관계자도 모르고 있는 상태다.
다른 관계자는 영진위가 지난 1월 말 서병수 부산시장이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요구와 관계되는 발언 또는 비슷한 내용의 문건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지만은 현재로써는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