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 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 등록 2015.02.08 14:07:09
크게보기

 

 

[시사1=김한솔 기자] 당 대표 후보로 나선 문제인, 이인영, 박지원 세 후보가 마지막 유세 연설에 앞서 최고위원 후보들과 함께 당 유권자들에게 손을 흔들며 호소하고 있다.

 

 

 

 

 

 

 

 

 

 

 

 

 

김한솔 기자 hapyland@naver.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