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타니의 공동우물가

  • 등록 2015.01.27 11:21:00
크게보기

 사하라 사막 인근에 있는 모리타니도 물이 부족한 국가이다. 먹는 물을 확보하는 것이 주민들로서는 가장 시급한 일이고, 공동우물가에는 물을 길어다 파는 물장수들이 줄을 늘어서 있다.

 

도용복 순회특파원 saratoa9@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