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4일 오후 피지 난보우 발전소를 방문했다. 난보우 발전소는 목재 폐기물 및 부산물 등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피지에서 최초로 GS파워와 미래에셋증권의 대한민국 민간자본이 투자됐다.
최대 12MW 발전 출력을 갖고 있으며, 피지 전체 전력 수요의 약 7%를 분담하고 있다.
(시사1 = 윤여진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4일 오후 피지 난보우 발전소를 방문했다. 난보우 발전소는 목재 폐기물 및 부산물 등을 원료로 전기를 생산하는 바이오매스 발전소로, 피지에서 최초로 GS파워와 미래에셋증권의 대한민국 민간자본이 투자됐다.
최대 12MW 발전 출력을 갖고 있으며, 피지 전체 전력 수요의 약 7%를 분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