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대통령궁 앞의 근위병

  • 등록 2014.10.15 09:42:33
크게보기

 대통령궁이 호텔과 일반인 아파트와 어우러져 있어 색다르게 보인다.

 

도용복 순회특파원 saratoa9@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