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역 입구에 노숙 고양이 5형제가 모여 지내고 있다. 근처에 근무하는 한 직장 여성은 고양이 들이 항상 이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흩터져 돌아 다닌다며, 오늘처럼 한곳에 이렇게 모여있는 것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
서울숲역 입구에 노숙 고양이 5형제가 모여 지내고 있다. 근처에 근무하는 한 직장 여성은 고양이 들이 항상 이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흩터져 돌아 다닌다며, 오늘처럼 한곳에 이렇게 모여있는 것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