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 태풍 레끼마가 중국 저장성 일대를 관통하며 48명이 숨지거난 실종됐다. 또 65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우리나라도 간접 영향으로 13일까지 서울 등 중부지방에서 비가 계속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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