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얀 눈속에 펼쳐진 광경들

  • 등록 2019.01.02 15:24:21
크게보기

중국의 신장 허무에서 제11회 카니스 빙설관광축제와 눈뿌리기 카니발이 개막됐다.

 

최진영베이징통신원 sisaone1@naver.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