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물의 모양이 한반도 지형과 닮아 유명한 곳 '두타연'

  • 등록 2018.07.20 2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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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관광코스인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두타연'폭포다. 이곳은 무엇보다 휴전 이후 지난 60여 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된 '금단의 땅'이라 청정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간직하고있다.

 

김아름 기자 rladkfma0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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