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중국의 장쑤 전장의 풍경이다. 바오화산 아래 활짝 핀 200만 그루의 사색석죽(패랭이꽃)이 산비탈에 아름다운 ‘꽃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화려하게 피어있다.이같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꽃 양탄자’는 막바지를 향해가는 봄에 길목에서 아름다움를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중국의 장쑤 전장의 풍경이다. 바오화산 아래 활짝 핀 200만 그루의 사색석죽(패랭이꽃)이 산비탈에 아름다운 ‘꽃 양탄자’를 깔아 놓은 듯 화려하게 피어있다.이같이 장관을 이루고 있는 ‘꽃 양탄자’는 막바지를 향해가는 봄에 길목에서 아름다움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