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화원'앞 호수가 얼름판으로 변하면서 대형 스케이트장으로 변한 호수에는 관광객들이 스케이트를 타면서 겨울을 즐기고 있다. 이화원은 서태후가 호수에 위치한 흑를 파서 이화원의 산이 되었고 흑를 파낸 자리가 호수가 된 인공 호수다.
중국 '이화원'앞 호수가 얼름판으로 변하면서 대형 스케이트장으로 변한 호수에는 관광객들이 스케이트를 타면서 겨울을 즐기고 있다. 이화원은 서태후가 호수에 위치한 흑를 파서 이화원의 산이 되었고 흑를 파낸 자리가 호수가 된 인공 호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