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 화산' 폭발로 중국인 관광객 발리섬 떠나

  • 등록 2017.12.05 09:55:10
크게보기

발리섬 화산 폭발로 지난 3일 새벽, 인도네시아 발리섬에서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동방항공 MU5030차 항공편에서 승무원이 여객들에게 담요를 나눠주고 있다. 이날, 풍향 조건이 허락되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발리섬 아궁 화산 분출의 영향을 받았던 발리섬 "응우라라이국제공항"은 중국 관광객은 계속해서 발리섬을 떠났다.

 

최진영베이징통신원 sisaone1@naver.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