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이 노원을 지역구인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오승록 시의원 등을 만나 인사를 했다.
김철관 (사)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8일 오후 4시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오승록 시의원 의정보고회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날 축사를 한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를 만나 인사했고, 오승록 시의원의 ‘2017년 의정보고회’를 지켜봤다.
우 원내대표는 “다시 만나 반갑다”고 했고, 김 회장은 “여당 원내대표로서 정말 수고가 많다”고 말했다. 오승록 의원은 “행사에 참석해 줘 감사하다”했고, 김 회장은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의정보고회가 성공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은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오승록 시의원 등과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서울 노원구을 지역구에 자리를 잡은 우 원내대표와 오 시의원은 지역주민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