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코리아 일본지역예선 수영복 심사

  • 등록 2017.06.07 11:54:46
크게보기

지난  3일 일본 동경에 있는 나카노홀에서 2017년 미스코리아 지역예선 수용복 심사에 참가한 후보자들이 포즈를 취하고있다.

 

시사1 일본취재본부장 김영애 techib69@gmail.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