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사람은 못먹는 음식점 30분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다.동경 긴자에 위치한 '미도리 스시집'은 날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로 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이곳은 블로그에도 소개가 많이된 유명한 스시집이다. 이곳의 쓰시를 먹으려면 먼저 번호표를 뽑고 최소 30분에서 1시간이상 기다려야만 먹을수있는곳이다.
또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밖에는 따뜻한 녹차가 준비되어 있어, 손님에 대한 최대한 배려까지 생각 하는 곳이다. 기다리는 손님들 또한 인상을 찌푸리거나 불평을 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으며.오히려 여유와 미소로 즐거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