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광시(廣西) 둥란현(東蘭縣) 여러 유치원의 어린이들이 민족춤을 추고 있다. 광시 둥란현에서는 이날 싼웨싼(三月三, 음력 3월3일 중국 소수민족의 전통 명절) 맞이 풍속놀이 행사를 했다.
부모와 아이들이 화려한 민족 옷을 입고 민족복장 순회 공연, 민족무용 공연 등 에 함께 참가하면서 전통적인 명절 “싼웨싼”을 즐겁게 맞이했다.
- 1 [인터뷰]세계한인여성협회 이효정 총재...“해외 동포 손님이 아닌 우리 국민으로 생각해야”
- 2 CGV, ‘2024 KBO 포스트시즌’ 생중계
- 3 양평군청, ‘규제혁신 & 적극행정’ 두 마리 토끼 다잡아
- 4 부산·울산지방병무청, 적극행정 마인드 함양 위한 강연 개최
- 5 북한, 또 대남 쓰레기 풍선 부양
- 6 서창수 의왕시의원 주민과 더 가까이 "길거리민원 접수" 간판 눈길
- 7 與 호남동행 특위 발대식 진행…한동훈 “호남·화합에 진심”
- 8 국군의 날, F-35A·아파치헬기 등 서울 상공 비행하며 위용 과시
- 9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 교육 실시
- 10 연세대, 미국 유타주와 글로벌 스타트업 협력 방안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