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바닷가 시골마을 훗쯔시 (동경에서 70키로 떨어진 근교) 호타소학교의 폐교결정후 쿄란시 자체에서 이곳의 활용을 추진하기위해 리모델링후 음식점과 커피숖 호텔 온천 으로 이용하고 체육관은 마을주민이 수확한 농수산물로 채워져 슈퍼로 사용하고 있으며. 마을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버스가 휴게소 개념으로 들러가는 곳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호텔의 컨셉은 부모와 자녀가 추억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칠판과 뜀틀 학교 이미지를 그대로 살렸고 숙박과 구경하는 곳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일본은 폐교를 활용하여 편의 시설과 상점.온천. 호텔등으로 이용하는 아이디어에 이곳을 찿는 손님들은 물론 마을사람들 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 이곳을 지나던 관광버스도 휴계소처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곳은 여유있는 주차공간과 화장실은 물론 다양한 물건을 구입할수 있는 슈퍼와 상점들이 있어 최상의 조건이 잘 갖춰진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