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일본 도쿄 시내의 한 유치원 아이들이 2명의 인솔 교사와 함께 건널목 앞에 모여있다. 또 인솔 교사 우비와 어린이들의 우비 색이 달라 쉽게 구분할 수 있으며. 질서 정연한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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