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위안 유채꽃과 새끼줄 예술

  • 등록 2017.02.26 12:06:51
크게보기

지난 23일 중국 우위안 장링의 금빛 찬란한 유채꽃밭에서 각양 각색의 조형물들이 기묘한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최진영베이징통신원 sisaone1@naver.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