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유물 책으로 출판되어

  • 등록 2016.12.29 0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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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규 박사의 "세상에서 가장진귀한 보물 예수의 유물"이 책으로 출판되어 여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출판된 책은 유물이 신앙에 대한 교육적 기능과 신의 실존 그리고 현대의 물질 문명으로는 도저히 설명할수 없는 세계를 보여주고 있주며.시간을 뛰어넘어서 우리에게 무언으로 설교하는 영적인 예배라고 말 할수 있다. 또 감동으로  우리앞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수가 이 땅에 와서 남긴 물건에 대한 이야기 이며. 현대 문명에 병든 육신과 영혼의 치유를 위해 구도자의 길을 걷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 잘 표현되어 있다.

 

예술의 유물에 대한 고고학적 접근은 문학과,과학,신학,인류학,예술등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또 이책은 성지순례와 달리 예수의 생애동안 예수가 만지거나 걸치거나 신체의 일부에 대한 이야기와 실증으로 좀더 예수을 가까이 체험하게 해 줄수 있게 잘 정리된 책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책의 저자인 이종규 박사는 서울대 대학원  교육학 석사와 영국 엑시터 대학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박사는 교육부에서 25년간 우리나라 교육행정에 힘써왔다.

 

 

 

김원국 기자 kwk0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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