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투&애비뉴 허니문박람회’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웨딩 전문 업체 ‘하우투&애비뉴’는 26일 초대형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허니문 박람회는 그 규모에 맞게 국내 유명 허니문여행사들이 총출동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결혼준비를 돕는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밝혔다.
‘하우투&애비뉴 허니문박람회’는 양질의 신혼여행 상품과 발 빠른 허니문 정보,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시하며 3박자가 갖춰진 웨딩준비 필수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2014 인기신혼여행지 초특가 할인프로모션을 통해 하와이, 몰디브, 칸쿤, 푸켓, 발리 등 다양한 지역이 준비돼 예비부부들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하우투&애비뉴’는 방문자 전원에게 웨딩다이어리와 공연티켓 1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선착순 방문객에게는 고급 토스터와 연극 무료관람티켓이 제공되며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계약고객 선착순 25쌍에게는 63빌딩뷔페 무료식사권이 증정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결혼 시즌을 맞아 많은 예비신혼부부들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 홈페이지(www.dreamtouchweddingfair.net)를 통해 사전 무료 예약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