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X우주소녀, Y틴! '광고계 러브콜 쇄도'!

  • 등록 2016.08.23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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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우주소녀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Y틴'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Y틴'으로 활동중인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가 최근 통신사 모델 발탁 이후 광고계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인기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의류, 화장품 광고모델에 연속 발탁된 데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모델 기용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전했다.

'Y틴'은 강렬한 카리스마, 파워풀한 악동의 매력으로 가요계의 슈퍼 루키로 떠오른 '몬스타엑스(Monsta X)' 7명 전원과 풋풋하고 청순한 비쥬얼로 주목 받는 한-중 합작 대형 신인 '우주소녀' 멤버 7명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으로 동명의 KT 요금제인 'Y틴' 요금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브이앱등을 통해 공개된 '몬스타엑스X우주소녀' 프로젝트 유닛 'Y틴'의  'DO BETTER(두 베러)'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

'Y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DO BETTER'는 'YOUNG'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표현한 통통 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근 K POP 씬에서 가장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프로듀서인 펀치사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힙합과 EDM이 조합된 새로운 사운드로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DO BETTER' 뮤직비디오는 빅뱅, 태양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한 '덱스터 랩'의 한사민 감독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Y틴은 Y틴 공식 인스타그램(@official_yteen)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주이 기자 juyi06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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