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그래픽디자이너 Kurit Afsheen는 한 마리의 푸른 개구리가 '폴 댄스'를 추고 있는 웃기는 화면을 2일 포착했다. 사진 속의 개구리는 꽃가지를 도구로 삼아 꽃가지위에서 다리를 빼거나 몸을 돌면서 매혹적인 자세로 댄스를 추고 있었다. 심지어 댄스를 끝낸 개구리는 주위를 돌아보는 눈길로 촬영사를 흘쳐봤다. 그 화면이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
인도네시아 그래픽디자이너 Kurit Afsheen는 한 마리의 푸른 개구리가 '폴 댄스'를 추고 있는 웃기는 화면을 2일 포착했다. 사진 속의 개구리는 꽃가지를 도구로 삼아 꽃가지위에서 다리를 빼거나 몸을 돌면서 매혹적인 자세로 댄스를 추고 있었다. 심지어 댄스를 끝낸 개구리는 주위를 돌아보는 눈길로 촬영사를 흘쳐봤다. 그 화면이 너무 웃기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