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색 드레스 입은 리이퉁(李一桐), 아름다운 선녀 같아

  • 등록 2016.07.13 16:35:36
크게보기

 

 

신세대 여배우 리이퉁이 최신 사진들을 공개했다. 카메라 속의 그녀는 'Gucci' 자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쇄골과 어깨를 드러내면서 청순함을 한껏 발산했다.<사진제공=신화망>

 

윤아름 기자 riadkfma08225@naver.com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5-11 주영빌딩 6층 | 대표전화 : 02)3667-2533 | 팩스 : 02)511-1142 등록번호 : 서울,아02660 | 등록년월일 : 2013.05.21 | 발행인/편집인 : 윤여진 Copyright © 2020 (주)시사1. All rights reserved. Email : 016yj@naver.com